A.P.C Petit Standard by 준탁

징하게 입던 슬림짐이 이제는 무릎까지 너덜너덜 진정한 빈티지 완성! 이 되었으나,
원단이 너무 얇아짐에 따라 언제 어디서 찢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되어 과감하게 바지구입.

셀비지 원단의 아페쎄 쁘띠스탠 명동 에이랜드에서 핏팅 후 구입하였다.

쇼핑백에도 프랑스감성이

쁘띠스탠다드 28
버튼플라이
셀비지는 접어입어줘야
기장 바로 잡아 쳐내고 남은 것, 나중에 어디 터지면 이걸로 땜질해야겠다.

셀비지라 누디와 비교도 안되게 두꺼웠으며, 처음에는 마치 도화지를 입는 기분 ㅠㅠ
처음엔 단추도 제대로 안잠기던게 일주일정도 지나니 단추도 잘 잠긴다.
핏은 슬림스트레이트라고는 하는데 허벅지는 널널하돼 종아리가 좁은 캐롯핏의 느낌이 어느정도 나는 듯하다.

롤업해서 컨버스랑 신으니, 잘 어울리네.

덧글

  • 9625 2011/11/29 01:23 #

    아페쎄는 쭉쭉늘어나는 것이 매력이니...곧 편해지겠죠.
    고온스긴 해도 셀비지 데님이라 내구성은 생각만큼 강하지 않으니 조심조심^^
    (대표적인 예가 네페-_-;;;) 그래도 물론 누디보다는-_- 강한듯합니다...
  • 준탁 2011/11/29 08:35 #

    셀비지라 더 튼튼할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군요
  • 진탁 2011/11/29 20:41 #

    미안해 ㅠ
  • 준탁 2011/11/30 11:37 #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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